샬롬~😀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영아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 드리기 위해 교회에 나왔어요!

안녕 친구들! 안녕 선생님! 밝은 얼굴로 선생님과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해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볼까요?

조은혜 선교사님을 통해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전해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광고 시간에 새친구를 환영해 주었어요.

반가워요~ 친구야! 축복해요~ 친구야!  

예배 후 2부 순서 시간에는 7,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위해 생일 잔치를 열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이 축하 선물을 전달해 주었고, 엄마가  정성껏 적은 축복의 편지도 읽어 주셨어요.

친구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

친구의 생일을 기뻐하며 함께 축하해 준 영아부 어린이들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해요!

다음 주일에 우리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