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믿음을 지키는 영아부 친구들~ 평안한 한 주 보내고 있나요?

지독한 미세 먼지 탓에 바깥 출입이 어려운 요즘이에요.😷 외출 할 때는 꼭꼭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고, 외출 후에는 뽀득뽀득 손도 잘 씻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몸을 건강하게 잘 지키는 친구들이 되어요!

1월 셋째 주일(19일)에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렸는지 사진을 통해 살펴볼까요?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했어요. 특히 영아부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팡팡 나눠줘요!" 찬양 할 때에는 신나게 발 구르며 손을 흔들며 찬양했어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팡팡 나눠줘요 예수님 사랑 / 퐁퐁 솟아나요 예수님 마음 / 손에 손을 잡고서 나눠 주어요
예수님의 사랑 (팡팡팡) / 함께 나누어요 온 땅에 / 팡팡 예수님의 사랑을 나눠 주어요

예배를 위해 박지형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어요.

오늘은 양혜진 부장 선생님께서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요"(딤후: 4: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친구들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부탁한 것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나요? 그럼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도 예수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실 거예요.

와~😆 영아부에서 가장 어린 맑은샘반 친구들이 맨 앞자리로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들은 설교 말씀을 기억하며, 자녀들이 말씀대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축복 기도를 해주셨어요.

“하나님, 우리 OO(이)가 끝까지 믿음 안에서 자라고 복음을 위해 힘쓰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이 주실 의의 면류관을 소망하며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 후 반별로 모여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배운 말씀을 다시 익히고,  "꼬불꼬불~ 끝까지 빋음의 배 향해 놀이"를 해보았어요.

<고운샘반>

<밝은샘반>

사랑하는 영아부 친구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한 주 되길 바래요!

우리는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