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추운 날씨에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하니님을 찬양하고 말씀들으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 공과공부도 해보았는데요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우리는 주일 오전 11시부터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신나게 찬양하고 율동하면서 하나님 말씀 들을 준비를 합니다

찬양과 율동을 하고 나면 특송을 합니다 

이번주는 깊은샘2반 순서였는데요 다율이 하엘이와 함께 채원이 유담이가 특송을 해주었습니다 

특송이 끝나면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 

이번주는 조혜미 선생님꼐서 "이웃의 유익을 위해 힘써요" 라는 주제로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과 다투지 않고 예쁜 말 배려해주는 말 해주며 친구를 사랑해줄 줄 아는 친구들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면 헌금 드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주 헌금위원 어린이는 김태연 어린이~! 

태연이가 유치부를 대표해서 하나님꼐 귀한예물 올려드렸습니다 

헌금시간이 끝나고 주기도문송으로 예배를 마치기 전에 지난주에 못나왔던 아인이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아인아 유치부에 올라온걸 환영해~!

주기도문송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에는 첫 반별 공과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복습하고 카드지갑 만들기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둘째 주 꿈새싹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영상은 아래 파일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