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아쉽게도 2024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
한 해 동안 영아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크고 작은 행사에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마지막 주일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말씀과 기도로 훌쩍 자란 우리 자녀들을 칭찬하는 수료식 순서도 있었어요.
먼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는 우리 영아부 어린이들의 모습 소개할게요!
한 해 동안 키와 지혜가 쑥쑥 자란 영아부 친구들의 모습이 참 대견해요!
너무 아가여서 혼자 앉아 예배 드리기 힘들었던 친구들은 이제 스스로 앉아서 예배 드릴 정도로 자랐어요. 또, 형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을 따라 예쁘게 율동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어요.😍
예배를 위해 설민지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어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도 제자리에 앉아서 두 귀를 쫑긋~하고 들을 수 있어요.
2024년 마지막 주일 설교는 양혜진 선생님께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말씀을 지켜요"(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7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말씀을 읽으면 믿음이 쑥쑥 자라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믿음에 굳게 서서 말씀을 지키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설교 말씀을 기억하며, 자녀들이 말씀대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축복 기도를 해 주셨어요.
“하나님, 우리 OO(이)가 말씀을 읽을 때마다 믿음이 자라게 해주세요. 믿음으로 굳게 서서 말씀을 지키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 후 2024년 수료식이 열렸어요! 😄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쁘게 성장한 우리 영아부 친구들을 칭찬하고, 축복해요!
먼저 내년에 유치부로 진급하게 된 형님들을 축하해 주었지요.
우왕~😭 선생님 눈에는 아직 아가들인데... 우리 친구들이 벌써 유치부라니... 이제는 엄마와 떨어져서 혼자 예배드려야 하는 유담이, 아인이, 이레, 온유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내년에도 영아부에서 함께 예배 드릴 동생들도 한 해를 돌아보며 선생님과 부모님들께 칭찬 받고 수료 선물도 받았어요.
영아부 친구들~❤
이제 곧 시작 될 2025년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리기로 해요!
우리는 새해 첫 번째 주일에 만나요!
* 아래의 영상은 <제 18회 왕의 잔치, 마구간음악회> 영아부 출연 무대 영상입니다.
샬롬~😘
아쉽게도 2024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
한 해 동안 영아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크고 작은 행사에 관심 갖고 참여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마지막 주일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말씀과 기도로 훌쩍 자란 우리 자녀들을 칭찬하는 수료식 순서도 있었어요.
먼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는 우리 영아부 어린이들의 모습 소개할게요!
한 해 동안 키와 지혜가 쑥쑥 자란 영아부 친구들의 모습이 참 대견해요!
너무 아가여서 혼자 앉아 예배 드리기 힘들었던 친구들은 이제 스스로 앉아서 예배 드릴 정도로 자랐어요. 또, 형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을 따라 예쁘게 율동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어요.😍
예배를 위해 설민지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어요.
이제 하나님의 말씀도 제자리에 앉아서 두 귀를 쫑긋~하고 들을 수 있어요.
2024년 마지막 주일 설교는 양혜진 선생님께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말씀을 지켜요"(데살로니가후서 2장 13-17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말씀을 읽으면 믿음이 쑥쑥 자라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믿음에 굳게 서서 말씀을 지키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요.
설교 말씀을 기억하며, 자녀들이 말씀대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축복 기도를 해 주셨어요.
“하나님, 우리 OO(이)가 말씀을 읽을 때마다 믿음이 자라게 해주세요. 믿음으로 굳게 서서 말씀을 지키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 후 2024년 수료식이 열렸어요! 😄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쁘게 성장한 우리 영아부 친구들을 칭찬하고, 축복해요!
먼저 내년에 유치부로 진급하게 된 형님들을 축하해 주었지요.
우왕~😭 선생님 눈에는 아직 아가들인데... 우리 친구들이 벌써 유치부라니... 이제는 엄마와 떨어져서 혼자 예배드려야 하는 유담이, 아인이, 이레, 온유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내년에도 영아부에서 함께 예배 드릴 동생들도 한 해를 돌아보며 선생님과 부모님들께 칭찬 받고 수료 선물도 받았어요.
영아부 친구들~❤
이제 곧 시작 될 2025년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함께 예배드리기로 해요!
우리는 새해 첫 번째 주일에 만나요!
* 아래의 영상은 <제 18회 왕의 잔치, 마구간음악회> 영아부 출연 무대 영상입니다.